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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9 10:20
정부는 결단을 내야 한다.
 글쓴이 : 자유교육연…
조회 : 1,432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류근일 전 조선일보 주필이 피 토하며 쓴 글)



류근일 본사 고문ⓒ뉴데일리 류근일 /뉴데일리 고문, 전 조선일보주필

우리 대한민국은
스스로 국가인지 협회(協會)인지를
선택해 보여야 할 순간을 맞고 있다.

경상북도 성주에서. 국무총리가 탄 버스를 군중들이 가로막고
6시간 반 동안이나 갇히게 만들었다.
경찰청장의 눈 가장자리가 찢겼는가 하면,
현장이 온통 계란-물병 세례로 얼룩졌다.
일국의 총리가 주민들의 추격을 받으며 간신히 몸을 뺐다.
더군다나 황교안 국무총리는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외국을 방문 중인 기간의 총리다.

정부와 공권력이 만약 여기서 밀리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중앙 통치가 먹히지 않는 무법천지가 될 것이다.
이건 곧 국가 안에 국가의 주권이 미치지 않는 치외법권 지대가 생긴다는 뜻이다.
이러고도 대한민국이 온전한 나라라고 자부할 수 있을지 극히 의문이다.

오늘의 상황은 비상상황이다.
북한은 4차 핵실험을 거쳐 핵탄두, 중거리 미사일,
대륙간 탄도탄, 잠수함발사 유도탄을 계속 실험하고 있다.
이것만으로도 엄청난 국란인데, 그 국란에 대처하기 위해 한-미 동맹이
방어용 무기인 사드를 경북 성주에 배치하기로 하자, 이걸 막겠다며
성주 주민들과 그곳 유지들이 들고 일어났다.
우리 국가와 중앙정부는 그야말로 내우외환(內憂外患)을 만난 셈이다.

고담준론 좋아하는 명사(名士)들은 이런 사태 앞에서 마이크만 들이댔다 하면 이렇게 말한다.
“정부가 왜 좀 더 설득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고.

설득?
광우병 괴담, 사드 괴담 퍼뜨리는 의도들을 설득으로


만류할 수 있다고 정말 생각하는가?

진정으로 철든 국민이라면 지금은 이렇게 말해야 할 때다.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요구하기보다,
내가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할 때”라고.

국가가 무어 대단한 희생을 강제하고 있는 것도 아니다.
산꼭대기에 사드를 배치하고 3. 2 킬로미터 안으론 비인가(非認可)자의
출입을 통제하겠으니, 안심하라는 것이다.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모습.ⓒ록히드마틴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모습.ⓒ록히드마틴
 ▲ 사드 요격미사일 발사모습.ⓒ록히드마틴

이런 국가의 선의(善意)를 두고 일부는 광우병 때 미국산


쇠고기를 먹으면 ‘뇌 송송, 구멍 탁’이라며


막무가내로 대들었다.

이게 민주주의인가?
이게 우리가 염원했던 민주화의 목적지였나?

대한민국 국민이 정말로 저항해야 할 상대방은 핵-미사일로 우리를 위협하는
북한 김정은 일당이지, 그 위협에 대처하려는 대한민국 정부가 아니다.









북한과 중국은 그러지 않아도 우리의 정당한 방어적 조치를 두고
온갖 적대적인 언동을 퍼붓고 있다.이럴 때 그런 진짜 적대 진영을 제치고
우리 정부에 맞서 싸운다는 건 도무지 말이 되질 않는다.
나라꼴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됐나?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

“나라다운 나라로 서느냐,
아니면 중요한 국방 시책 하나 제대로 관철시키지 못하는 허깨비 국가,
국가시늉만 하는 사이비 국가로 전락하느냐?”
절체절명의 선택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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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pphyy515… 18-12-23 23:57
 
오늘은 전주에 이어서 '메모리'에 관한얘기 계속되는데요, 지난 주 끄트머리에 '메모리가 크면 작업이 더 효율적으로, 즉 더 빨리 일을 끝마칠 수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드린 것 같은데, 행여 오해가 있으실까봐 보충설명 드립니다. 여러분 자기 책상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을, 더 널찍한 회의용 탁자에서 한다고 더 빠릅니까? 그런 것은 아니죠? 책상의 크기는 하는 일의 크기에 맞으면 되는 것이지, 커다란일이든 작은 일이든 무조건 책상만 크다고 일이 빠른 것은 아닌 것처럼, 메모리도 프로세서가 어떤 종류인지, 또 주로 하는 일이무엇인지에 따라 적당한 크기가 결정될 수 있습니다. 대개 AT급 PC에서는 1 MB, 386에서는 4 MB, 486에서는 8 MB, 그리고 펜티엄PC에서는 16 MB 정도가 메인 메모리의 크기로서 적당한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외에 더 많은 량의 메모리를 필요로 하는 작업을 주로 하는 사람이라면, 별도의 메모리를 구입해서확장, 즉 메모리 업그레이드를 하면 되는 겁니다. 이제까지 말씀드린 메인메모리 외에 요즘에는거의 모든 PC에 캐시메모리가 장착되어 나오는데요, 캐시메모리란 또 뭘까요? 캐시는 cache라는 쓰는데, 일반적으로 '귀중품을감추어 두는 저장소'라는 뜻이지만, 컴퓨터에서는 '속도가 더 빠른 메모리'를 의미합니다. 얼마나 더 빠르냐구요? 예, 메인메모리보다 대개 약 10배쯤 더 빠릅니다. 여기서 메모리가 빠르다는 말은 정보를 저장하거나, 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프로세서에게제공할때 시간이 적게 걸린다는 의미입니다. 캐시메모리가 더 빠른 이유는 메모리 소자로 SRAM을 이용하기 때문인데요, 일본서버호스팅 일본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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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VPS 일본서버추천 일본호스팅 RAM이 무엇인지는 이미 말씀드렸구, 오늘은 앞에 붙은 S가 뭔지만 얘기하면 되겠네요. S는 Static의 약잔데요, 컴퓨터 분야에서는 '재생을 하지 않아도 메모리의 기억내용이 유지된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다른 메모리는 재생을 해야만 된다는뜻인가?" 하실 텐데, 그렇습니다. 대개 메인메모리로는 DRAM, 즉 dynamic RAM이 사용되는데, 이 메모리는 기억밀도가높고 가격이 싸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저장되어 있는 내용을 주기적으로 재생시켜주지 않으면 내용이 저절로 없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재생에 소모되는 시간때문에 SRAM보다 '읽고 쓰기'에 시간이 더 걸리는 것이죠. 우리나라가반도체 생산국가로 세계에서 손꼽히는 나라인데, 어떤 반도체인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네, 바로 메인 메모리로 사용되는 DRAM을 잘 만든다는겁니다. "세계최초로 256 메가 DRAM 개발에 성공" 어쩌구 하는 보도내용 기억나시죠? 오늘은 RAM의 종류에는 DRAM과 SRAM이 있고, DRAM은 주로 메인메모리에, 그리고 SRAM은 캐시메모리에 사용된다는 말씀 드렸습니다.